어제 시립대 뒷산 배봉산 근린공원을 산책했어요. 작년에두 보았던 에키네시아 꽃이 아름답게 피구 있네요.
통상적인 민간약초요법으로써 사용되어 온 북미의 자생 식물이며 오늘날의 과학은 조직재생, 치료.
정화 그리고 염증을 억제하는 특성을 뒷받침합니다.
특히 화장품에서 이 특별한 추출물은 세포활성을 자극하고 동시에 피부에 부드러움과 보습 그리고
노화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허브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여 유럽과 북미에서는 허브제품의 판매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에키네시아 제품이 가장 인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부 농원에서 관산용으로만 재배되고 있습니다.
에키네시아(Echinacea)에는 3가지의 다른 종이 있는데(purpurea, angustifolia, pallida) 각자의
다른 부분에 함유되고 있는 화학적 주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네이버)
벌이 앉아 있어요.
이름도 어렵구 특이한 에키네시아
허브의 한종류이기도 하다구 합니다.
서울 시립대 뒷산 배봉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