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아름답게 피기 시작하네요.
동네 지나치다 어는 빌라 입구에 해마다 이렇게 아름답게 넝쿨장미가 핀답니다.
오전에 외출했다 오후에 걷기 가면서 서울 시립대로 해서 시립대 뒷산
배봉산으로 오 가는길 장미를 너무 많이 보게 되네요.
우리 아파트에두 예쁘게 많이 피는데 아직 덜 예쁘게 피었거든요.
걷기하러 가면서 시립대 입구 교회 담벼락에 핑크빛 장미가 아름다워요.
이 교회엔 뺑 둘러가면 핑크빛 장미 큰 빨간 장미
노랑 장미가 너무 아름다워요.
아직 다 핀건 아니구요?
한창 피구 있더라구요?
중량천에서 만난 핑크색 장미
시립대 뒷산으로 해서 중량천 갔다 오는길에
어느 아파트에서 만난 장미랍니다.
속으로 장미의 대한 노래가 흥얼흥얼...
당신에게서 꽃 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향긋한 입술이~~~...
장미를 닮았네요 하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중량천 갔다 오는길
휘경동 어느 아파트이 넝쿨장미가 너무 아름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