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없을때가 많다보니 밖에서 전화를 받구
경비실에서 찿아 들어 왔답니다.
정성을 담고 마음을 담는다
꽃담 도자기 4p랍니다.
한국의 미 토기나라~~~라고 쓰여진
박스안에 또 박스가 있어요.
박스를 들어내니 신문지로 가득들어 있군요.
아무래두 그릇에 충격을 줄까봐 세심한 배려랍니다.
박스가 한지에 그림을 그린듯 고상하면서두 아름답네요.
리뷰등록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신 봉투와 함께 왔어요.
뽁뽁이로 쌓여져 왔답니다.
다치지 말아 달라구요?
박스안에서 꺼내 봅니다.
다시한번 쌓여져 왔어요.
두벌 도자기라 고상하죠?
사실 이런 스타일 좋아 한답니다.
밥공기에 옥의 티가 있네요.
아무래두 도자기라 그런지...
꽃무늬가 은은하구 고상하면서두 아름답네요.
꽃이 보이게 하려다 보니 자꾸만 옥의티가 보이는군요.
토기나라와 인연이 있는듯 합니다.
하트 커피잔도 있구요?
잡곡 항아리도 사용하구 있답니다.
예전에 뚝배기도 사용했었는데 그만 실수로...
좋아하는 그릇 토기나라랍니다.
이제 맛있게 밥하구 국 끓여서 그릇에 담아서 먹을일만 남았군요.
감사합니다.
토기나라로 오세요.
http://www.toginara.com
각종 도자기 옹기그릇들이
가득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