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면 곤약 비빔면을 해 먹기로 했어요.
무색소 무방부제
면 곤약이랍니다.
며칠전 파래 곤약과 함께 사온 면 곤약이랍니다.
요리방법 보지 않아도 간단하게 해 먹을수가 있답니다.
숯냄비에다 삶다보니 그릇이 크네요.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 삶아 줍니다.
곤약 특유의 냄새 때문이랍니다.
삶아서 건져 놓구요?
간장+매실원액+마늘+들깨가루+들기름
매실 장아찌+고추장으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상치넣구 버무려 주면 끝이랍니다.
간단하죠?
커다란 사라에 막국수처럼 담았어요.
위에 들깨가루 조금 뿌려줍니다.
매실원액도 매실 장아찌도 함께 들어가니
맛있어요.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올리고당 꿀을 넣어 드셔두 좋을듯 하네요.
전 대신 매실원액 넣었답니다.
간단하게 한끼 해결할수있어 좋구요?
칼로리가 낮아서 다아어트에 좋을것 같아요
종종 해 먹을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