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모르는 전화 한통이 오네요
받기가 좀 어려운 여건에 있어서 걍 안 받았어요.
조금후 문자 한통이 오네요.
집배원 아찌네요
낼 10-11시에 다시 재 방문하신다구 집에 있으라네요.
그래서 전활 드렸어요
경비실에 맏겨 달라구요...
쿠킹클래스 후기 발표가 아직이던데
먼저 선물을 받았답니다.
등기 우편물 안에 편지지 봉투안에
기프트 카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이 왔답니다.
상품권 주부들이 참 좋아라 하죠?
저역시도 마찬가지로 좋아라 합니다.
요걸루 뭘 살까??
생각부터 하게 되네요.
삼만원 들고가면 몇곱으로 사게 되지만요
20명의 쿠킹클래스 후
2명 우수후기랍니다.
감사히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청정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