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하나 강서 청산수와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 감사 드립니다. 
컴 도서실에 가져가서 선생님도 드리구요?
옆 짝지도 드리구요?
좋은 물은 나눠 마셔야죠?
집에서만 먹음 안 될것 같아서요.
엎에 짝지가 들고 한컷 찰칵~~
눈이 내리던 날에두 아는 언니랑 청계천 걸으면서도 함께
동행했답니다.
두한 강서 청산수를요...
ㅎㅎㅎ 볼만한 제 품이랍니다.
구정 전 전날 친구랑 도봉산에 가면서두 가지고 갔어요.
전 강서 청산수에 매실 원액을 타서 가져갔죠?
꼭 사이다 같아요
소화도 되구 산행할땐 달콤한걸 먹어주면 좋죠?
오른쪽건 친구것
왼쪽건 제것이랍니다
매실을 탄 청산수죠?
친구랑 오르면서 마셨답니다.
또 다른날이죠?
지난주 수요일 산에 갔을때랍니다
어찌나 날이 덥던지요?
금새 여름이 올것 같은 날이었어요.
매실 타가지고 갔댔어요.
운동할때도 역시나 두하나 강서 청산수죠?
너무 귀하고 좋은 물
북한지정 56호
천연기념물이랍니다.
이제 아쉽게 마지막으로
정월 대보름 밥을 맛있게 지어 보려구요?
두하나 강서 청산수를 부어 줍니다.
각종 잡곡을 넣었어요.
오곡이 아닌 8곡이네요.
맛있는 밥이 탄생했어요.
두하나 강서 청산수로 지어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
윤기도 자르르~~
차지고 맛있어요.
3개월동안 주신 두하나 강서 청산수 감사합니다.
강서청산수와 함께한 시간내내 행복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