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구청에서 오래된 옛날 영화 포스터전이 열리구 있더라구요?
걷기하러 갈때 그쪽으로 지나다 보니
한번 들어가 구경해 볼까하구 들어갔답니다.
구청 2층에서 열리고 있더라구요?
반가운 얼굴들이죠?
남윤정씨와 허장강씨
유명했던 영화라 제목이 ..
홍도야 우지마라
신영균씨랑 김지미씨 같아요.
추억에 잠겨 보세요.
한번쯤 방문해 보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작고하고 안 계신 김희갑씨도 보이시구요?
정말 유명하죠?
강수연씨가 했던 유명했던 씨받이..
티비에서 비춰진 이대근씨 아직도 젊으시구
건강한 모습 반갑더라구요?
아마두 다들 아시리라 믿어 지네요.
옆엔 직원들을 위한 카페인지
아담하게 카페가 있더라구요?
옆의 카페...
날이 흐리네요
월요일 해피한 날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