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영월 나들이를 갔다 왔어요
영월에 좋은 관광지가 있는건 잘은 몰라두 대충 알고 있지만
박물관 또한 많은 곳이더라구요??
노블카페에서 다하누촌을 들려
아프리카 박물관 그다음으로 동국 생태관으로 이동했어요
산세베리아도 있구
눈길을 확 끄는게 있었으니
동굴 탐사의 모습이라 하네요
이렇게 위험을 무릎쓰구 탐사하는다는게 다시금 놀라웠어요
많은 분들의 관람하기까지 이러한 모습들의 깊은 노고가 숨어 있더라구요?
영상으로 비춰지는 곤충들이었어요
함께간 두 꼬마 어린이들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발로 밟으면 사라지길 반복하니
어른들도 덩달아서 해 봤어요
조화들도 있구요?
란들도 있었구요?
석순들의 모습..
천정에 달려있는 박취와 곤충 모형들
해설사님이 고씨동굴에 대해서도 잠시 설명하셨는데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시간상 여긴 못 갔어요
동굴생태관 앞에 흐르는 물도 꽁꽁이네요
날이 풀리면 아이들과 나들해 해보면 아이들의 좋은 체험학습이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