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무섭게 부는 요즘 며칠이었죠?
어제도 예외는 아니었답니다
새벽부터 움직였답니다
시청앞에서 7시30분 출발하여 잠실에서 또다른 일행을 태우고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다하누촌으로 갔답니다
농업회사 법인 섶다리마을(주)
네이버 노력하는 블러거 카페와 함께 팸투어....
다하누촌 입구에...
어머?
우릴보구 환영하는 걸까??
생각보담 일찍 도착해서
바로 행복점으로 들어갔어요
11시도 채안된 시간
10시30분경이었는것 같아요
푸짐한 다하누 모듬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답니다
된장국과 밥도 나왔는데 사진에는 없네요
먹기에 급급해서요
모처럼만에 한우라 밥도 거절하구 고기로 배를 채웠답니다
커피까지 한잔 마시구
다하누촌 구경에 나섰어요
막걸리 배부를때까지 꽁짜라네요
마실줄몰라 패스~~
가마솥에 곰국은 맛을 봤어요
끓이구 있는 중이었지만요
뜨근한 숯불에 손도 쬐며...
정말 추운 날이었어요
강원도는 아마도 더 추웠을듯해요
갖가지 행사가 있더라구요?
육회의 맛은 못 봤지만
먹음직스러웠어요
다하누에서 점심을 일찌감치 푸짐하게 먹구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으로 이동했답니다
볼거리들이 많은 곳이었어요
그다음 이동하여
동굴 생태관으로 또 이동
관람하구요?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하면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들린곳 또다른 박물관
조선민화 박물관
정말 볼거리가 많은곳이었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많은 설명과 관람을 제데로 못했지만
즐거운 곳이었답니다
관람을 마치구 두분께서 주신 뜨끈한 건강웰빙차 참으로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데로운 관람해보구 싶습니다
새벽같이 집에서 나섰지만
강원도 영월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은
컴컴한 밤중이 되었지만 그래두 즐건여행이었답니다
공기좋은 영월
멀기는 멀더라구요?
달기는 차안에서 찍어 봅니다
오실때 선물을 주셔서
지금 끓이고 있답니다
날도 추운데 아이스팩 한개만 넣어 주셨어두 되는데...
팩무게까지...
밤에 담갔다가 아침에 끓이구 있는 중이랍니다
맛나게 먹으면서 영월 다하누 기억하겠죠??
수고해주신 종각 가이드님
기사아저씨
영월의 다하누촌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추운데 건강하시구요
노블카페에두 감사의 마음을 담습니다
다하누에대해 궁금하시면...
http://www.dahan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