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기저귀 요실금 팬티의 편견을 버려라~~
이렇게 푸짐하게 온 중에서 기쁜 나눔을 예지안 덕분에 저두 했답니다
두개는 행복 나눔이구
세개는 행복 릴레이랍니다
아는 언니 드렸어요
엄마 드리라구요?
언니의 소감: 94세 엄마와 함께 사시거든요
엄마 드리라구 했더니 엄마는 헐렁한 팬티 입으신다구
언니가 입었다구 하네요
타이트한 착용감이 참 좋다구 하네요
면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구 하시네요
산 친구분께 드렸어요
우와~~
예쁘다 색상도 곱고 마음에 드신다구 하시네요
산 친구분의 소감:
색상도 넘 이쁘다구 하시네요
보들보들하구
안 입은것 같다구 하시면서 산에 오시면서 입구 오셨더라구요??
기능성이라 달라 붙지도 않구 가볍구 좋다구 하시네요
산에 다니시면서 등산 기능팬티를 입으시는데
등산팬티와 비해
별다른 느낌을 못 받으셨다구 하네요
기능성을 충분히 발휘한다는 말씀이시네요
너무 좋으시다구 하시네요
이렇게 고운 예쁜팬티 입게해 주셔서 감사하다구
몇번이나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친구랑 잠깐 어디 가면서 잊어 버린다구 차안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만 그 사진을 삭제하는 사진과 함께 휴지통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친구와의 통화중:
엄마 사이즈 얼마되니??
요실금 팬티 드리게 했더니만
그런거 필요 없는데 하네요
엥??
순간 머리를...
그런 기존의 기저귀 팬티가 아닌데...
통화후
며칠전 만나서 팬티 두개를 전했답니다
하나는 친구입구
하나는 엄마 드리라구..
친구 팬티를 받아들구 한참을 웃네요
ㅎㅎㅎ
둘이서 웃었답니다
기저귀처럼 생긴 팬티인줄 알았다네요
그래서 필요 없다구 한 모양이예요
보는순간 놀랬답니다
이런 요실금 팬티가 다 있구나 하구요?
아무나 입어두 되겠다구 하네요
예쁘구 잘 입겠다구요??
입어본 소감은: 한마디로 굿
너무 좋다란 말외에 무슨 말이 필요 하냐구요??
하나 남은 실버 100 제가 입었답니다
사실 95 입고 싶구
핑크 입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남을 좋은거 줘야 하잖아요
뒷면도 레이스로 장식을 예쁘게 했죠??
앞면의 레이스 부분이랍니다
옆면도 이렇게 이쁘게 되어 있구요?
뒷면도 부드럽구 예쁘게 레이스 처리가 되어있어
바지위로 팬티의 자국이 표시가 안 난답니다
바느질도 잘 되어 있어요
꼼꼼히요...
물을 부어 흡수력을 실험해 봤어요
조금 부었을때 밖으로 스며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부어 봤답니다
중국 찾잔에 물을 거의 다 부었더니 위의 모습처럼 스며드는 모습이
조금은 보이네요
제법 많은 양의 물이었거든요
젊은 여성들도 참 필요한 기능성 팬티라 생각이 들어요
생리가 거의 끝날무렵 입으면 참 좋겠어요
그때 팬티 라이너를 많이 사용하는데 라이너 필요없이
그럴때 입으면 딱이네요
저두 산에 자주 가는데 산에갈때 등산용 기능성 팬티를 착용한답니다
예지안 체험을 하면서 몇번을 예지안 요실금팬티 입구 갔댔어요
그런데 정말 너무 좋았답니다
가볍구 산뜻한 기분으로 ...
총평을 말씀 드린다면
십점만전에 십점을 드리구 싶어요
아가씨들부터 연세드신 어르신들까지 입어두
손색이 없는 기능성팬티 강추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면으로 되어있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삶아서 입을수있도록 말예요
감사히 체험을 마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