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당 마지막 4추차 후기를 써야 하는데 컴이
고장나서 며칠 못하구 또 포샵을 다운받지 않아서...
후기를 이데루 쓰려구 해요
자반 고등어 한마리를 쪘어요
매실주를 조금 뿌려서요
잘게 부숴서 숄트 넣구 약간 간을 했답니다
자반이지만 짜지 않아요
약간의 솔트로...
당근 1개 잘게 썰어서 볶았어요
두부 2/3모 남은거 함께넣구 골고루 잘 섞어 줍니다
잘 섞어둔 재료에 쑥을 넣었구요?
강황가루를 넣어 봤어요
이렇게 세가지로 조그많게 옹심이처럼 만들었어요
고구마 전분에 데구르르 굴렸어요
카놀라유에 살짝 사우나 시켰어요
속엔 다 익은 재료으므로...
cj 물엿대신 올리고당을 적당히 부었답니다
물엿과 함께 바글바글 맛있게 다시한번 사우나 하구 있어요
다 완성 되었으니 땅콩가루를 뿌려 줍니다
너무 맛있어요
세가지의 색상과 맛
쑥향과
강황향
달콤한 올리고당에
고소한 땅콩과 함께 우유 한잔하구 식사해두 무방합니다
아침 같음 커피 한잔하구 먹음 참 좋을듯 하죠??
하고 남은 재료로 이렇게 빈대떡도 부쳤어요
고등어가 들어갔지만 비릿한 냄새도 안나구 맛있어요
그냥도 먹어보았어요
맛있어요
올리고당에 찍어 먹어도 봤어요
정말 달콤하니 더욱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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