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남은 페이질 다 읽었답니다
삼일만에 읽은 셈이군요
품위있게 사는법
김지수 지음
팜파스..
이벤트로 받은 책이랍니다
1)자신을 사랑하며 산다는 것
실례지만 성형하셨어요?
열린가슴,닫힌 자궁
신경쇠약 직전의 여성들
헬스의 진실과 거짓들
질투는 나의힘
2)품위있게 산다는 것
아부에 눈뜰 때
품위있게 사는 법
여가라는 유토피아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가족 잔혹
3)사색하며 산다는 것
기록하는 여성
붉은 입술의 블루스
시간의 풍경
한국적이라는 것의 의미
짝퉁 속에서 길을 잃다
4)유혹하며 산다는 것
당신이 사랑받기 위한 25가지 법칙
음란한 상념
여인숙,여관,그리고 호텔
비아그라 인 우먼
싱글 맘 투 리얼리티
5)도시인으로것 산다는 것
목소리의 힘
경청의 비밀
직업에 만족하세요?
도시와 중독자들
자전거가 간다
천사들의 노래
이렇듯 쓰여 있답니다
때론 잼나게 때론 의아하게 이책을 접하면서
아 이렇게 사는게 곧 품위있게 사나 보다라구
생각하며 읽었답니다
이책을 접하면서 좀더 품위있게 사는 법을
배워 봅니다
제가 본 결론을 말한다면 봉사하며
남을 돌아보며 나누며 베풀며 사는게 곧 품위있게 사는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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