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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서 정훈희씨 쇼 케이스에 다녀 왔어요
40주년 음반 발매기념 쇼 케이스..
오프닝 무대로 제이라네요
정훈희씨 조카라구
고모라구 하는걸 보니..
그 다음에 뒤를 이어 가수의 길을 가구 있는 아들
에릭이라 하더라구요?
큰 아드님이라구..
신화 에릭이 아닌 그냥 에릭이래요
넘 날씬하다 못해 말랐더라구요?
인순이씨의 파격적인 노래와 몸매..
우와 소리가 저절루 박수가 저절로 나왔답니다
한곡만 부르구 가더라구요?
비싸서 직접 돈 주고 보라구 재치있는 정훈씨 야기..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와서 축하해 주구..
노란티에 가방을 맨 지상렬씨 닮은이
세명의 젊은 멤버 노래도 잘하구 좋았구요?
버블시스터스라구 네명의 젊은 여자 맴버가 있었는데
사진이 잘 안 나왔어요
진미령씨, 정훈희씨, 이자연씨,태진아씨, 현숙씨, 남궁옥분씨
맨 오른쪽에 유열씨
1시간10분 정도 관람이 끝나구
맨 왼쪽에 김흥국씨.진미령씨, 정훈씨, 이자연씨, 태진아씨, 현숙씨
무대에 올라 인사만 하구 노래들은 안 했어요
기자 간담회까지 마치는걸 보구 왔답니다
어떻게 하나 하구요?
질문 답변 이런식으로 하더라구요
최백호씨 정훈씨,,김신일씨, 현미씨 아들 정훈희씨 조카 제이
간담회 모습
돌아 오는 길에 이른 저녁까지 먹구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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