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송쟁이다.
마이크 하나로 네가족이 먹고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17년동안 마이크는 내 친구였다.
그동안 마이크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더 많았다.
그래서 나의 진솔한 얘기들을 내 홈페이지에 써 왔다.
방송 뒷 얘기들,
그리고 겨자씨같은 내 신앙의 고백,
그리고 고향과 자연의 이야기,
잊을 수 없는 9개월 파업이야기였다.
이제 난 그런 이야기들을 이곳에 그리고 싶다.
내가 자주 찾았던 아줌마 닷컴에,
그것도 우먼 블로그에...
나중에 그림이 모두 완성됐을땐
수정하고 싶은 부분도 있겠지만
모든 색깔들로 한장의 그림을 아름답게 그리고 싶다.
정말로 그런 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