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쓴맛은 심장과 소장에 영향을 준다. 또한 열이 뭉치는 것과 진액이 마르는 것을 막아주어 여름철 꼭 필요한 맛이다. 한의학에 따르면 쓴맛이 도움을 주는 유형은 입술이 얇고 작으면서 턱 쪽이 뾰족하고 가슴이 새가슴처럼 약간 앞으로 튀어나온 사람이다. 또한 신경질을 잘 내고 피부색이 붉은 사람들은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쓴맛을 내는 식품을 먹는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쓴맛 또한 신맛과 마찬가지로 간의 기운을 도와 쉽게 피로해지는 것을 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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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이 나는 음식은 단맛이 나는 요구르트나 꿀 등의 재료와 같이 먹인다. 물론 단맛을 내는 식품의 양은 극히 제한하는 것이 좋다. 쓴맛이 나는 자몽에는 몸 속의 인슐린 수치를 크게 낮추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인슐린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몸 속의 여러 장기가 이용할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촉진, 혈당을 일정 수준에서 유지하도록 하는 호르몬이다. 이 활동이 부진하면 비만이 되기 쉽기 때문에 자몽을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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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몽 2개, 파인애플 3쪽, 플레인 요구르트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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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몽은 반 잘라서 가운데를 칼로 도려내 그릇처럼 만든다. 2. 1의 자몽을 껍질과 껍질 사이 살만 발라둔다. 3. 파인애플은 8등분해서 준비한다. 4. 자몽 그릇에 2의 자몽과 파인애플을 넣은 다음 플레인 요구르트를 얹어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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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맛이 나는 음식은 심장의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영지차는 아이들이 그냥 마시기에 너무 쓰기 때문에 음식의 육수로 활용하는 것이 방법. 국, 찌개 등 항상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넣기 위해 육수처럼 준비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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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 30g, 양파 ¼개, 호박 약간, 당근 ¼개, 대파 ½대, 영지 우린 물 1컵, 참기름 적당량, 소금 약간, 간장 ½큰술, 마늘 ½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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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어는 물에 살짝 불린 다음 팬에 참기름을 넣고 볶는다. 2. 양파, 호박, 당근은 굵게 채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3. 1의 북어에 영지물과 나머지 물을 붓고 끓이다가 마늘, 2의 야채를 함께 넣고 다시 끓인다. 4. 3에 간장으로 색을 내고 소금을 약간 넣어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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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흥분하거나 화를 잘 내는 아이,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쓴맛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준다. 쓴맛이 강한 셀러리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흥분, 불안 증세를 가라앉힌다. 아이들이 그대로 먹기엔 다소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다지거나 잘게 썰어서 밥, 국 등과 함께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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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1공기, 셀러리 ½대, 소금·검은깨 약간씩, 참기름·식용유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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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러리는 곱게 다져서 소금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짜서 제거한다. 2. 팬에 식용유 ½큰술을 넣은 다음 색이 파래질 정도로 살짝 볶아서 식힌다. 3. 큰 그릇에 밥, 셀러리, 소금, 참기름을 넣고 약 3cm 정도 크기로 주먹밥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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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에는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카카오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카카오폴리페놀에는 면역 조절 기능이 있다. 코코아를 그냥 먹으면 감기 예방에 탁월하나 아이들이 써서 잘 안 먹기 때문에 여기에 우유를 약간 첨가해서 먹이면 쓴맛이 순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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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가루 2큰술, 우유 1컵, 얼음 4조각, 설탕 1큰술, 물 약간 키위 드레싱(키위 1개, 오렌지주스 2큰술, 레몬즙 1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설탕 시럽 2큰술, 소금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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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끓인 물에 코코아 가루를 넣어서 녹인다. 여기에 설탕도 같이 녹인다. 2. 1의 코코아와 우유를 섞어서 냉장고에 넣고 차게 식힌다. 3. 먹기 직전 얼음과 같이 믹서에 살짝 돌려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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