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와 잉어가 만나면
맛난 야그 2004/07/30 03:36   http://blog.azoomma.com/jeon12321/146904

 

닭고기와 잉어가 만나면 용봉탕 

 


 


 여름이 다가오면 인기 많은 음식이 삼계탕이죠.

영양많은 닭고기를 푹끓인 삼계탕은 보양식으로도좋은데요.

 여기에 잉어를 넣은 용봉탕은 스태미너에 좋고,

담백하면서도 개운한 국물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

 

잉어와 닭을 고단백식품인 점에서 비슷하다고

볼수 가 있는데요.

잉어는 단백질이 22%를 차지하며 닭은 2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사실이 두가지 재료는 궁합이 안 맞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

 

 이 두가지로 만든 용봉탕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입니다 .

용에 상당하는 것이 잉어이고 ,

봉에 해당하는것이 닭이지요 .

닭고기와 잉어의 배합은 합리적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지요 .


 

첫째 , 아미노산의 보완관계.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이 약 20종인데 식품마다 그 함량이 각기 다릅니다.

 

 일반적인 계산에서는 1+1=2의 셈이되나 식품의경우에는

종류에 따라 1+1=3도 되고 4도 되는 효과가 나타나지요.

이것을 아미노산의 상승효과라고 하는데

잉어와 닭은 이 효과가 큽니다 .


 

 둘째 , 콜레스테롤함량을 보면 100mg을 기준으로할 때

잉어에는 75mg, 닭고기에는 112mg의 콜레스테롤이

포함돼 있는데요. 이를 봐도 닭고기가 콜레

스테롤양이 많음을 알 수 있죠 .


 

 그런데 잉어에는 혈중 콜레스테롤값을 낮추어 주는

불포화 지방산이 3.79% 함유돼 있습니다.

아울러 용봉탕에는 표고, 석이 목이버섯을 쓰기

때문에 산성을  중화하며쿨레스테로저하 효과도 있습니다.

 


잉어 큰거 1마리, 닭

반마리, 통파,
표고버섯 4장, 목이버섯, 수삼 1뿌리,

마늘 1통, 소금, 후추, 실고추, 달걀

 

 

어젠 병원갔다가 잠시 집에 들려 재래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마음이 편치 않은 관계로 장을 전혀 안봤거든요

조금은 편안해진 마음이게에 김치라도 담을까해서요

물김치도 떨어지고 열무김치도 먹고 싶어서요

허걱 ! 야채가 아니라 금채네 야채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열무 한단 그것도 한웅쿰밖에 안되던데 사천원

쌈거리밖에 안되는 작은 배추가 천원 무우하나에 이천원

너무 비싸 한참을 돌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줄기 , 가지 , 호박 ,밥에넣을 콩도

랑이 좋아하는 오징어회까지 사가지고 왔습니다

아참 열무와 배추 무우도 샀어요

세단씩이나 저녁먹고 난후 김치 담궜는데

다듬기만 힘들었지 담그고 나니 얼마 안되네요

랑이 좋아하는 물김치는 내일 담그려구요

한번에 두가지 김치를 담그면 꼭 한가지는 실패하거든요

모질란 요리솜씨라서요

조금 늦은 저녁먹고 동생들하고 전화통화하고

김치 담그고 이래 저래 집안일에

신경쓰다 보니 아컴에 늦게 들어오게되었네요 

내일은 볶아놓은 나물에 열무김치 넣고 고추장 넣고

쓱쓱 비벼먹어야지 ( 아 ! 오늘이구나 )

맛나겠죠

아 벌써부터 군침도네

사실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비빔밥이거든요

오늘은 중복이라하니 다들 삼계탕 드신다고 할텐데

전 날개달린 애들하곤 안친해서 절대로 안먹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비빔밥으로 대신할려구요

님들은 맛난 삼계탕 아니 용봉탕으로 몸보신하셔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