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집으로 피서 떠난다 !
머찐 야그 2004/07/27 15:06   http://blog.azoomma.com/jeon12321/146291

우리는 집으로  피서 떠난다 !


 

무더운 여름날은 집 안에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난다. 이런 계절에는 한달 내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다로 떠나 있고 싶은데…. 휴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곳곳에 휴양지 컨셉트의 색다른 공간을 꾸며 보자.

 

 

화려한 컬러와 라탄 가구의 만남…남국의 리조트를 옮겨 놓은 거실

 


Vacance Style 01
이국적인 느낌의 길드풍 거실 만들기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남국의 화려한 리조트 분위기로 거실을 변화시켜 본다. 리조트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컬러 프린트. 커다란 꽃이나 야자수가 그려진 패브릭, 또는 시원스런 느낌의 스트라이프 장식으로 공간을 연출해 보았다. 편히 누워서 쉴 수 있는 좌식 스타일로 꾸며 더욱 탐나는 공간이 된 듯하다.

Vacance Style 02
프린트 파티션으로 시원한 공간 연출하기

 

독특한 스타일의 패브릭 파티션 하나로 연출한 이국적인 풍경. 커다란 프린트 패브릭은 간단한 방법으로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멋진 아이템. 별다를 것 없어 보이던 거실이 어느새 화사한 리조트로 변신한 듯한 기분이다. 소파 위에도 여름 느낌의 패브릭을 살짝 걸쳐주면 한층 시원해 보인다.


시원한 바다 향을 하루 종일 느낀다! 비치를 주제로 꾸미는 아이방

 




Vacance Style 01
미니어처로 만든 깜찍한 바캉스 공간

 

인형 놀이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있다면 미니어처 벤치나 파라솔로 책상 위, 혹은 창가 등을 장식해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시원스러운 기운을 한껏 풍기는 블루 스트라이프 파라솔과 비치 의자가 밋밋한 공간에 기분 좋은 휴식을 선사하는 듯…. 밋밋한 공간에 올려 두는 것만으로도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데코 아이디어가 된다.


Vacance Style 02
바다색 의자 하나로 푸른 기운이 물씬!

 

방을 블루로 꾸미는 것만큼 시원한 방법은 없다. 화이트 가구와 침구로 꾸민 아이 방에 블루로 포인트를 주어 여름 기운을 불러들여 본다. 바다색 의자, 깜찍한 튜브 모형, 시원한 블루 스트라이프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면 별다른 장식이 없어도 시원스런 분위기를 마음껏 연출할 수 있다.

작은 아이디어로 포인트 여름 공간을 만든다 내추럴 & 웰빙 스타일 공간

 


Vacance Style 01
내추럴 & 웰빙 소재로 꾸민 휴양지 스타일 욕실

 

싱싱한 나뭇가지, 조가비 등을 엮어서 만든 리스 모양의 장식물을 밋밋한 욕실 거울 앞에 걸어 보았다. 아무렇게나 널려 있던 욕실 용품도 내추럴 바구니 소재 속에 말끔히 정리하고, 자연의 신선한 향을 더하면 완벽한 리조트풍 욕실이 될 듯. 숲의 푸르름과 바다의 시원함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 더욱 기분 좋은 공간이 된다.


Vacance Style 02
기분 좋은 감촉이 있는 현관 입구

 

새하얀 자갈 매트는 보는 것도 시원하지만 기분 좋은 감촉이 있어서 여름이면 꼭 하나 갖고 싶어지는 소품. 발바닥에 닿는 감촉이 시원스러운 자갈 매트로 현관을 장식해 본다. 발이 답답하고 더운 슬리퍼 대신 조리 모양의 실내화를 준비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작은 변화가 집 안에 여름 분위기를 한껏 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