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옆자리를 살펴보세요.
무엇이 진을 치고 있는지... 슬픔? 미움? 찌푸퉁한 기분?
다 털어내 버리고 기쁨으로 바꾸어 놓으십시오.
퍼내고 또 퍼내고 마구마구 넘쳐나는 기쁨의 샘을
당신의 옆자리에 친구처럼 애인처럼 앉혀두세요.
당신이 나의 기쁨의 옆자리가 되고, 나 또한
당신의 기쁨의 옆자리이고 싶습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
밤참으로 요건 어때요 눈으로 시원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