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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나 당신이 생각 났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떠나가는 사람에게 비는 그렇게 내리고 우산없이 청승맞게 걸어가는 모습이
꼭 등장 하잔아요.
나도 당신이 떠나 가신날
비를 맞으며 걸어 보았습니다.
흐르는 눈물은 눈물인지 빗물인지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다 큰사람이 맑은 날 징징거리며 울고
걸어 간다면 그야말로 억수로 쪽 팔릴 테니까요. 그날처럼 오늘도 비는 내린다.
그래서 마음도 참 슬프진다.
그래서 난 비오는 날이 참 싫다.
노천
새벽에 비가 많이 내리더니 아침엔 그쳤네요
비가 많이 오지 않았야 할텐데 ...
디앤무가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블로그님들도 비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세요 .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