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면
좋은 야그 2004/06/19 09:40   http://blog.azoomma.com/jeon12321/137859

 

 

비 오는 날이면

나 당신이 생각 났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떠나가는 사람에게 비는 그렇게 내리고
우산없이 청승맞게 걸어가는 모습이

꼭 등장 하잔아요.

                                           나도 당신이 떠나 가신날

비를 맞으며 걸어 보았습니다.

흐르는 눈물은 눈물인지 빗물인지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다 큰사람이 맑은 날 징징거리며 울고

               걸어 간다면 그야말로 억수로 쪽 팔릴 테니까요.
그날처럼 오늘도 비는 내린다.

그래서 마음도 참 슬프진다.

그래서 난 비오는 날이 참 싫다.

 

             노천

 

 

 

새벽에 비가 많이 내리더니 아침엔 그쳤네요

비가 많이 오지 않았야 할텐데 ...

디앤무가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블로그님들도 비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세요 .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