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가 알토란같은 돈 130억을 내놓겠다며 울었다는 기사를 보면서 문득 예전에 떠돌던 " 빨간바지 " 얘기가 생각난다 .
이순자씨가 영부인이 되기 전 빨간바지를 입고 땅을 사러 다녔다는얘기가 주된
내용이었는데 , 재산을 부동산과 채권으로 불렸다고밝힌걸 보니까 , 빨간 바지
의 전설이 결코 루머는 아니였나보다 .
친정아버지 이국동씨도 그런 것을 보면 부녀가 재산 불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 재테크 특강이라도 열어야할것 같다 .
군인으로서 본래 큰 재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 대통령이라는 국위를 이용해 엄청난 부를 축적한것일 텐데 ...
국민들이 신뢰하고 존경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
- 향기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