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 " 웰빙바람 " 타고
건강 야그 2004/05/21 09:43   http://blog.azoomma.com/jeon12321/130950

 

느끼한 기름이 아닌 고소한 영양덩어리

 

웰빙발람이 불면서 올리브오일이 사랑받고 있다.

상큼한 샐러드 등 음식은 기본이고 미용을 위한 화장품으로 . 또 다이어트 식품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 .

98세까지 살았던 미국의 석유재벌 존 D록펠러는  ' 짧게라도 자주 쉬고 매일 한 .스푼의 올리브 오일을 먹는 것 ' 이 그의 건강비결이라 말했다 .

 또한 세계적으로 인기인 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는 재료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요리를 선보이면서 모든 요리에 올리브 오일을 펑펑 사용해 올리브 오일 바람에 일조하고 있다 .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는 애칭을 가진 올리브 오일은 단순불포화 지반산과 영양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세포막을 강화시켜 각종 심혈관 질환과 암 , 성인병을 예방해준단다 . 또한 노화방지와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 .

토코페롤 · 폴리페놀 성분이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키고 세포 노화를 억제하므로 기억력 감퇴와 알츠하이마병을 방지해 주기 때문 .

또 올리브 오일은 다이어트 식품이자 무자극 자연화장품이다 . 공복에 하루에 두 스푼씩 먹거나 물에 12 % 분량을 섞어 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변비에 효가적이고 다이어트 효과가 크단다 .

올리브 오일로 클렌징하면 피부가 산뜻하면서도 촉촉한데 올리브 오일의 지질이 사람의 피부와 유사해 피부의 자생력을 향상시켜 피부가 유수분 균형을 찿고 세포 재생을 돕기 때문이다 .

올리브 오일은 생산과정과 산도에 따라 등급이 분류된다 . 생산과정은 압착 . 정제. 혼합방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압착 생산방식으로는 산도에 따라 엑스트라 버진과 파인 버진으로 구분된다 .

 

◆ 엑스트라 버진 ( EXTRA VIRGIN )

 

산도 1 % 미만으로 최상급의 올리브를 처음 짜내었을 때 나온 기름 .

올리브의 향과 색을 그대로 간직하여 완벽한 맛을 보여준다 .

발사믹식초나 간장을 살짝 섞어서 빵에 찍어 먹으면 좋다 .

 

◆ 파인 버전 ( FIME VIRGIM )

 

산도1.5 % 미만으로 엑스타라 버전을 짜고 남은 올리브를 한번 더 짜낸 것 .

가열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등급이다 .

열 전도율이 낮아 오랜 시간 익히는 구이 요리에 적합하며 은은한 맛을 보여주어 파스타 . 생선요리 . 닭요리 등에 사용된다 .

시중에 판매되는 올리브 오일은 일반 식용유보다 비싸지만 식용유가 1∼2 회 사용만으로 쉽게 산패하는 것에 비하여 올리브 오일은 여러번 사용 가능하여 경제적이다 . 일반 매장에서 구입할 때에는 어느 요리에 사용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된다 . 올리브 오일은 퓨어 올리브 오일 또는 엑스트라 라이트 올리브 오일을 선택한다 ." 엑스트라 버진은 열을 가하지 않는 샐러드에 . 열을 가하는 요리에는 엑스트라 라이트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