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따땃한날 창밖을 보니 어느새 봄같다.
아직 밖은 칼바람이 쌔~앵~ 부는데...
혹시나해서 딸방에 가보니 디카를 두고갔넹~ ^^
이번 혹한에도 죽지않고 살아있는 제라늄!
작년가을 심은 주황색소국
죽어버린줄 알고 파버릴까하다
게으름으로 걍 놔뒀는데...
파란 이파리를 내보여 준다.
참 생명이란것 이리 끈질기고 경이로운것인데
스스로 생명의끈을
모질게도 잘라버리는 세태가 안타깝다.
허리수술후 아직은 좀 힘들지만
연초록 이파리가 너무 예뻐서
간단한 포샵으로 살짝 만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