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통증이 옵니다.
관절염입니다.
자궁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전립선에 염증이 생겼습니다.
대장에 이상이 있습니다.
방광염입니다.
치질입니다.
맹장염입니다.
신장염입니다.요로결석입니다.
췌장암입니다.
당뇨입니다. 백혈병입니다.
위암입니다.
유방에 혹이 잡혀집니다.
간경화입니다.
심장병입니다.
폐암입니다.
갑상선긴능항진(저하)입니다.
편도선이 부었습니다.
기관지에 염증이 있습니다.
이명입니다. 백내장,녹내장입니다.
그래서 잘보이지 않습니다.
뇌종양입니다. 따위따위등등해서
병원에서 이런말을 들어야만
병이라고 생가합니다.
병은 하루아침에 발생하는것이 아님니다.
몸의 이상증후가반복되어서
병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대부분 상담하거나 질문란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저는요 다른데는 이상이 없구요, 손발이 차가워요.
저는요 건강한데요, 콧물이 자주나고 재체기를 많이 해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이미 건강에서 벗어난 상태이며
병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몸의 절규입니다.
몸에서 말하는 언어를 알지못하면
죽어가는 내몸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출처:"병이왜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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