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이 오는원인을 알게된다면
몸의 신비에 대해 다시 놀라게 될것입니다.
너무 놀라서 나자빠질까봐서
쓸까말까 망설여집니다.
감기몸살은 왜, 어째서, 뭣땜시 오는것일까요?
네이버검색창에서 알아본바에 의하면
이러합니다.
-현대의학을 알고있는사람의 답-
몸살은 감기로 인해 심한 근육통과 무기력이 동반될때
흔히 통칭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감기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꼭 정해진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는건 아닙니다)의
감염에 의해상기도 (인두 후두 편도 기관지등)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의학적 진단명으로는 급성 상기도 감염증이라고 합니다.
감기 증상은 감염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종류
그리고 감염자의 건강상태등과 관련되어
비교적 다양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발열 기침 오한 설사 식욕부진 무기력 가래 콧물등의
증상이 모두 다 나타날수도 있고 일부만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항생제 소염제 해열제 항히스타민제 등등을
증상에 맞추어 사용합니다.
감기에 정해진 감기약은 따로 존재 하진 않습니다
-한의학과 기를 알고있는사람의 답-
감기(感氣)라 함은 기(氣)를 느낀다고 해서 붙여진 것인데,
평상시에는 기를 못느끼고 있다가 감기증상이 몸에
엄습해오면서부터 비로소 기를 느끼게 됨으로
부쳐진 이름이랍니다.
이런 것을 현대의학에서는 바이러스에 의한 병이라
하여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약으로 고치려고 하나
그 근본이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간이 차야 낫는 증상이랍니다.
감기에 걸리면 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약을
지어서 다스리려고 하지요.
그런데 이 역시도 체질을 잘 모르고 짓고 있으니
어떤 사람에게는 잘 떨어지는 약을 짓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는 약을 짓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기과학을 하게되면 감기란 증상은 병이 아니고
기의 순환을 바로 잡아주는 것으로 치유를 한답니다.
우리 체가 바로 음양오행의 기로 되어 있으니 가능한 것이지요.
**오선신의학에서 보는 감기몸살의 원인**
몸안에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항상 침투하게됩니다.
몸안에서 혈액은 끊임없이 세균이나 바이러스(병원균)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몸이 건강하다면 병원균은 쉽게 사라지는것입니다.
혈액이 물리치는것이지요.
그러나 몸이 건강하지 않다면 병원균을 이겨낼수가 없습니다.
급속도로 대량증식하는것이 병원균의 능력이지요.
이처럼 혈액이 힘으로 도저히 병원균과
싸울 능력이 없게되면몸살이 나게 되는것입니다.
혈액의 능력이 부족한것은
몸안에 어혈이25%가 넘어서 전투할수있는
전투병이 적다는것이며전투중에 전사한
어혈을 처리할 일꾼도 적다는것입니다.
또한 그나마 있는 전투병이나 일꾼이
가는 길목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또다른 원인은 척추가 틀어짐으로써 신경이 눌려있습니다.
신경이 눌려있다면 병원균을 감지하지 못할뿐만아니라
기(생체전기)가 흐르지 못하게 됩니다.
혈액이 병원균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기(생체전기)를
받아야 합니다.
몸살의 증상으로
처음에는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고 덜덜덜 떨면서
근육을 이완시켜주지요.
그러면서 따뜻한곳을 찾는것입니다.
이불을 찾는 이유이며,
이때쯤에 몸에 열이나기 시작합니다.
열도 고열로 바뀌어 병원균을 죽이기도 하는것입니다.
이 때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이 이완되게 됩니다.
근육이 이완되면서 틀어져 있던 척추가 바루어지고
눌려있던 신경이 살아나는것입니다.
살아난 신경은 병원균을 감지하고
혈액에 기(생체전기)를 공급해주게 되지요.
기(생체전기)를 받은 혈액은 힘을 얻어
나머지 병원균을 물리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감기몸살이 끝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출처:오선신의학 병이왜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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