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은 왜 오는가
통증이 왜 올까요,
통증이 있는부분을 손으로 비벼보세요
그러면 통증이 가라앉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통증이 있는곳에서부터 발가락까지
손바닥으로 두들려 보세요.
그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뼈를 교정해서 기(생체전기)가 원활하게
흐르게 해야합니다.
아무리 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진통제라도 먹어서 신경을 마비시켜야지요.
통증이 오는 원인을 설명하려면
척추를 설명해야 하고
혈을 설명해야 하고
신경을 설명해야하고
기(생체전기)를 설명해야 합니다.
일반인들이 몸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몸에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약국에가서 진통제를 찾거나
병원을 생각합니다.
통증의 원인을
혈을 가지고 설명해드릴까합니다.
몸안의 혈액은 쉬지않고 흘러야 합니다.
심장의 펌프질로 혈액은 동시에
온몸으로 퍼져가야 하지요.
정상적으로 흐른다면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신경을 많이 쓰거나,
일을 많이 하거나,
많은 병원균이 침입하거나,타박상을 입게되면
그부분에 혈이 많이 몰리게 됩니다.
그 중에 일부는 어혈이기도 하며
정혈이 어혈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혈이 움직이지 못하고 정체되어 버림니다.
이런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는것입니다.
통증은 혈이 흐르지 않고 멈춰있으니
혈을 흐르게 해달라는 언어입니다.
사람들이 그 언어의 뜻을 알지 못하기에
그냥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하는것입니다.
도저히 참지 못할경우엔 병원에 가지요.
그러나 그 부분만을 들여다 봅니다.
그래서는 근본원인을 다스리지 못하게됩니다.
근본원인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몸은 전체를 하나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릴적에나 그런것이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통증이 있는곳에
신경까지도 어혈로 눌리게 됩니다.
그래서 통증이 사라지는것처럼 느껴지는것입니다.
신경이 눌리면 어혈은 자꾸만 쌓이게 되고
그부분의 세포들이 죽어가게 됩니다.
젊은시절이라면 곪아터져서 피부층으로
밀어내기도 합니다.
사람이 먹지못하면 죽게되며
죽은면 봉분을 만들어 주고 비석을 세우듯이
피부세포에 혈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그 부분의 세포는 죽어버리게 됩니다.
죽어버린 피부층에는 점이나 사마귀등 기타
여러가지 증상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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