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가족 건강 주부가 지킨다!

화장은 이미 모든 여성들뿐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많이 하고 있다.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수단이며 피부를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름답게 하든 피부를 보호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미 화장발에 익숙해져서 살아가고 있으며 다만 화장을 하면 어떤사람은 자연스러운데 어떤사람은 화장을 너무도 못한것처럼 보인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여성들의 얼굴을 쳐다보면 그 얼굴이 얼마나 예쁘게 생겼는냐가 관심사가 아니며 이미 포장된 내용물을 알수없는 것이에 그냥 화장한 상태가 얼마나 조화를 이루었으며 자연스러운가 하는 것이다. 그냥 피부처럼 자연스런 사람은 한번더 쳐다보지만 화장이 뭉치고 떠버린 여성들을 보면 거울한번 쳐다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화장이 뭉치고 떠버린 여성들 나름대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화장이 잘받게 하기 위해서 수많은 방법을 사용해 보았을것이다. 그런데도 화장을 하면 여전히 화장이 떠버린다. 아침에 여성들이 화장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간단히 기초화장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보통 30분에서 60분의 공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마음에 들 정도로 화장을 했는데 집을 나서 직장에 도착해보니 화장이 조금 이상해진다. 조금더 시간이 지나고 오후가 되면 화장이 뭉치고 떠버린 상태가 된다. 자꾸만 거울을 들여다보게 되고 화장실에 왔다갔다 한다 . 그래서 화장실이라고 했는지도 모른다. 왜 화장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뜨는 것일까 날씨가 차갑고 건조해서 화장이 뜬다. 피부에서 지방과 수분이 분비되지 않아서화장이 뜬다. 피부에 각질층이 잘 벗겨지지않고 남아있기 때문이다. 어느 학자는 모공에사는 기생충때문이라고 발표도 했다. 또 어떤 자료에는 과다한 유분때문이라고 했다. 어떤 이유이건 몸안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다 알고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 밖에서 해결책을 찾는다. 좋다는 화장품, 식품에 화장하기에 앞서 프라이머까지 사용해보지만 여전히 효과는 미미한수준이다. 몸안의 문제를 몸안에서 해결하지않고 몸 밖에서 해결하려 하기 때문인것이다. 얼굴에 수분이 부족하다면 수분이 공급될수있도록 하면 된다. 수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혈액이 하고 있으며 이 혈액이 수분을 정상적으로 얼굴에 공급하지 못하는것은 얼굴과 얼굴로 이어지는 목주변에 쌓이 어혈때문이다. 이로 인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수분공급이 잘 되지 못하는것이다. 오선신의학에서 등만 관리해도 얼굴에 화색이 도는 사람이 있으며 앞면과 앞목을 관리하면서 어혈이 피부층에 올라오면 그 즉시 얼굴의 혈색이 돌아와 뽀얗게 변하며 화장을 잘 받게 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증명에 의한 진실이며, 어혈로 인한 혈액순환장애는 각질이 잘 떨어져나가게 하지못할뿐아니라 화장이 뜨게하는 원인이 된다. 이 어혈이 만들어지는 근본원인과 몸안에서 처리되지 못하는 근본원인을 찾아 해결한다면 화장이 뜨지 않게되며 화장을 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