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에 살이 찌는 이유 ♣
얼굴에 살이 찌고, 히프에 살이 찌고, 아랫배가 나오고,
팔뚝이 굵어지고, 대퇴부 종아리에 살이 찌고.
날이 갈수록 상체에 비해 하체가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인체는 매일 영양분을 인체에 비축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기능은 필요에 의해서도 하지만 뇌의 지령에 의해서도 한다.
지방을 분해하는 것은 분명히 산소이다.
폐활량이 좋은 사람들은 결코 살이 찌지 않는다.
그 원인으로는 폐를 담당하는 신경망이 흉추 2번 3번에서 폐기능을
담당하여 지방을 쌓는대로 지방을 분해하는 성질을 가진다.
흉추 2번 3번이 협착된 사람들 모두는 살이 찌게 된다..
못 믿겠으면 그 부분의 뼈를 만져보면 알게 될 것이다.
협착되어 있다.어린이든, 어른이든, 누구든지......
그런데 얼굴에 살이 찌는 이유는 흉추 4번 5번 6번이 점차 협착되면서
뇌에서 뻗은 신경이 근육과 인대에 눌리면서 기혈(氣血)이 얼굴에 몰리면서
영양분이 얼굴에 쌓이게 된다.
히프가 살이 찌는 이유는 요추가 협착되면서 근육과 신경이 눌리면서
요통이 생기는 가 하면 종아리가 아프고 하체가 살이 찌면서
엉덩이에 살이 붙기 시작하게 된다.
또한 하체 기운이 막히면 서혜부 임파가 막히고
영양분이 하체로 가지 못하면서 점차 아랫배에 살이 붙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부분이 10년이 되면 10년동안 서서히 비축한 살이 되는 것이다.
얼굴에 살이 붙기 시작한 것은 그 얼굴에 혈액이 정체가 되면서
일어나는 것이며 그 정체된 혈관의 대부분은 어혈로 막여 있다.
그 어혈은 오선신의학의 방법인 음압기법과 뼈를 바로하여 신경을 살리면
인체의 구성인자인 RNA 기억세포에 의해서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모든 기능의 관리감독 통제는 뇌의 지령에 의해서 혈액이 하기 때문이다.
오선신의학은 전무후무한 기법이다.
앞으로 오선보다 혈액이 빨리 맑아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 것이며
이보다 빨리 신경센서를 빨리 살리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인체의 모든 일은 혈액이 하기 때문이다.
그 방법은 자신의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 아주 빨리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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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ousunmedical.com(오선신의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