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가족 건강 주부가 지킨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유방암에 관한 현대의학에 관한 책, 건강프로그램, 뉴스, 신문기사내용등 접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유방암이 여성사망율 1위라고 엄포를 놓으면서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도 높다고 말을 한다. 유방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행이 조기발견으로 완치된다고 하니 여성들은 불안해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다. 그리고 유방을 만져보다가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검진을 받으러 가게 된다. 불안해서 확인하러 왔는데 몇개월 더 기다려 보자고 말을 한다. 노심초사하며 몇개월 후에 다시 가보면 수술하자고 한다.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기가막히지만 그래도 수술을 해서 유방의 형태가 있으면 천운이고 유방이 잘려 나갔을지라도 생명에 지장이 없다면 천만다행이라고 여기면서 살아간다. 유방암의 원인이 무엇일까? 현대의학이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말하니 누가 그 원인을 알수 있을 것이며 원인이라고 말해준다고 해도 믿기나 할것인가? 과학이라면 절대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은 현대의학이 과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은 과학이라기 보다는 확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생명을 놓고 도박을 할 수 없기에 어느 누구도 실험대상이 되기를 주저하며 이로인해 과학적인 실험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확률에 의한 통계로 추측할 뿐이다. 따라서 모든 자료를 잘 살펴보면 %라는 표시로 진실인것 처럼 발표하는 것이다. 모든 암의 원인이 그러하듯 유방암의 원인도 확률적인 것일 뿐이다. 그 확률적인 원인이라는 것이 과도한 영양섭취 특히 지방섭취로 인한 비만, 음주, 흡연 ,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은사람, 30세 이후 첫임신을 했거나 분만 경험이 없는 사람, 모유 수유 경험이 없는 사람 그리고 유전성리라고 한다. 이렇게 따지다 보면 살아가면서 하는 행위 자체가 유방암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닌가. "2003년 9월 유방암 2기였던 여성이 가정형편상 수술은 하지 못하고 유명한 경기도 포천의 기도원에서 천마산의 오선신의학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 천마산에서 오선신의학 체험교육을 하던때였다. 매주 화요일날 천마산에 교육을 받으면서 등, 배, 겨드랑이 ,엉덩이 다리의 어혈을 풀어주고난 후 경추를 비롯한 척추를 교정해주고 손가락 발가락뼈를 교정하고 기를 내려준것 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세째주였던가 겨드랑이 어혈을 풀고난 후 유방암진단을 내렸던 병원에 담당 의사에게 다시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그 의사는 암 덩어리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 내용은 천마산에서 5주 체험을 마친 유방암에 걸린 여성이 울면서 체험담을 말하는 것을 당시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함께 체험한 본인이 들었던 내용이다. 오선신의학에서는 병의 원인을 어혈로 인한 혈액순환장애로 보고 있다. 유방암인 여성들의 경우 겨드랑이 임파부분에 어혈이 찌들어 임파의 기능을 하지 못해 팔뚝과 유방에 퍼져있는 임파까지 쓰레기로 꽉차있는 상태인 것이다.

가정에서 만들어진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대문밖에 내다놓으면 청소차가 와서 실어간다. 쓰레기 집하장이 쓰레기로 꽉차서 쓰레기를 수거해가지 못하거나 환경미화원들께서 파업을 하게 되면 대문밖의 쓰레기가 방치되어 냄새를 풍기는것처럼 겨드랑이 임파는 상체에서 발생하는 혈액중의 쓰레기를 1차로 처리하는 기관이며 이부분에 어혈이 쌓이면 그 기능이 마비되면서 유방분비물로 인해 만들어진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하고 유방주변에 방치하게 되는데 이것이 썩게 되면 생명에 위협을 가하게 되므로 단백질로 포장해 두는데 이것이 딱딱한 몽우리로 잡히는 유방암의 출발점인 것이다. 이글을 읽고있는 여성분이라면 지금 자신의 겨드랑이를 잡아보라 계란만한 덩어리가 잡힌다면 팔뚝살이 굵어지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유방조직검사를 해보면 유방암이 아닐 가능성은 없는 상태이다.

살이쪘다고 생각하겠지만 피부를 만져보면 매끄럽지 못하고 피부속에 딱딱한 덩어리가 자갈밭을 걸을때의 느낌처럼 잡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겨드랑이 임파와 유방주위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그 부위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처리하지 못하고 포장해서 쌓아둔 덩어리인 것이다.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겨드랑이와 유방주변의 어혈을 풀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주면 그 덩어리는 저절로 청소된다는 것을 오선신의학은 이미 증명하게 되었다. 이러한 몸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수술을 통해 그 덩어리만 제거해놓거나 유방조직을 잘라놓고 유방암을 치료했다면 암을 이겨냈다는 기쁨도 잠시뿐 시간이 지나 또 다시 유방암뿐만이 아니라 또다른 암이 재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출처:오선신의학(http://ousunmedic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