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에서는 모르는 것
현대의학에서는 모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의학(한의) 현대의학(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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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없습니다.
기(氣)라는 것이 있습니다. 없습니다.
어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없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적용됩니다. 스트레스라고 표현합니다.
간은 근육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간의 기능만 있습니다.
폐는 피부와 털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폐는 가스교환작용 산소흡입
비장은 살을 주관하고 어혈처리 없어도 되는 장기라고도 표현합니다.
신장은 물공급과 뼈를 주관한다합니다. 신장은 물을 걸르는 기관과 기능만 있습니다.
심장은 마음을 주관한다합니다. 심장은 혈액을 박동하는 곳이라 합니다.
장부의 5행기운이 있습니다. 없습니다.
<한의학에는 이런것이 있습니다>
오장(五臟) :간(肝),심(心),비(脾),폐(肺),신(腎),심포(心包)
육부(六腑) :(담(膽),소장(小腸),위장(胃腸),대장(大腸),방광,삼초(三焦)),
오체(五體) :(근육(筋肉),혈맥(血脈),기육(肌肉),피모(皮毛)골수(骨髓)),
오관(五官):(눈(目),혀(舌),입(口),코(鼻),귀(耳))을 가리키며 칠공이라고도 합니다.
○목생화(木生火)==>간장과 담낭은 심장과 소장의 기운을 먹고 생존한다.
○화생토(火生土)==>심장과 소장은 비장과,위장의 기운을 먹고 생존한다.
○토생금(土生金)==>비장과 위장은 폐장과 대장의 기운을 먹고 생존한다.
○금생수(金生水)==>폐장과 대장은 신장과 방광의 기운을 먹고 생존한다.
○수생목(水生木)==>신장과 방광은 간장과 담낭의 기운을 먹고 생존한다.
간(肝)이 약한 사람은 신맛을 찾는다.
심(心)이 약한 사람은 쓴맛을,
비(脾)가 약한 사람은 단맛을,
폐(肺)가 약한 사람은 매운맛을,
신(腎)이 약한 사람은 짠맛을 즐기게 된다합니다.
노(怒)는 간(肝)을 상(傷)하게 한다.
희(喜)는 심(心)을 상(傷)하게 한다.
사(思)는 비(悲)를 상(傷)하게 한다.
비(悲)는 폐(肺)를 상(傷)하게 한다.
공(恐)은 신(腎)을 상(傷)하게 한다.
간(肝)의 병변은 청색(靑色)이 많이 나타나고,
심(心)의 병변은 적색(赤色)이 많이 나타나고,
비(脾)의 병변은 황색(黃色)이 많이 나타나고,
폐(肺)의 병변은 백색(白色)이 많이 나타나고,
신(腎)의 병변은 흑색(黑色)이 많이 나타난다.
한의학에서 장부의 표기는
대 자연의 순리와 맞아서 운행되고 있다 표현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것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어혈이라는 것을 모르고 결코
병을 정복할수 없다는 것이며 기(氣)를 빼 버리고는 몸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묘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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