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신의학에서
병명은 현대의학자료에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병명 하나하나에 치료방법이 없을 지라도
이렇게 병명을 분류하다가는 세포하나하나에 병명이
아니 지금은 유전자 염기서열 몇번째에 이상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병명은 몇개나 된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염기서열을 분류하고 그것들의 역활을 알아내는 순간
병을 정복한다고 그들은 말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지금까지도 진통제와 항생제에 의존할뿐 몸이 스스로 치료할수있다는것을
척추뼈의 갯수와 그 사이에서 뻣어나온 신경이 담당하는 역활을 밝혀놓았지만 그냥 의학적인 지식일뿐입니다.
몸안에 어혈(혈전)이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몸안에서 어혈을 제거한다는 것도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물을 투여해서 어혈을 녹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몸이 알아서 하는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을 퇴화시키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잡아줄것이 아니라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이 의미하는것을 분명하게 알듯한데 몸안에 있는 병을 잡는법을 사장시켜버리고 계속해서 밥을 주고 있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알수없습니다.
어느순간 밥(약물)을 중단하면 몸은 다시 제기능을 할수있을까요이미 늦어버린지도 모릅니다.
양어장, 양계장 양돈장, 축사등 모든 가축들은 끊임없이 항생제를 먹이고 사람은 그 가축들을 먹어왔습니다.
바이러스는 항생제에 기가막히게 잘 적응합니다.
새로운 항생제가 나오기도전에 이미 바이러스는 변종을 만들어 버립니다.
오선시의학에서 바라보는병명은 하나뿐입니다.
병은 내몸안에 있듯이 치료방법 또한 내몸안에 있습니다.
척추의 기능이 정상적이고,혈액이 제역활을 하고 있다면
몸은 건강하게 됩니다.
다만 몸을 무리해서 척추가 틀어지고 협착되어 신경이 눌러지면 신경이 제 기능을 못하며 생긴 어혈로 인해서 혈액순환이 정상적이지 못한 것이 병의 원인일뿐입니다.
척추를 바로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서 혈액을 맑게 해준다면 몸은 스스로 건강을 찾아 가게 됩니다.
출처:오선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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