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이
오히려 더..
편해졌다..아무것도,보이지
들리지 않아도.
오랜만에..아주 오랜 만에
그 언제쯤 버렸다 생각한
염세...혹은 우울을
싫증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움!
애썬 삭임 속의 그리움..
문득 그 속에 숨어 들고 싶다..
달팽이 처럼..
후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