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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발아현미 우유를 구입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는 점에 아쉬움을 느꼈답니다.
롯데 백화점 분당점에서, 삼성플라자에서, 롯데마트 부평점에서 구입한 발아현미 우유는 6번의 시도끝에 구입한 것입니다.
경기도 광주에는 발아현미 우유를 안파는 걸까요? 웬만한 슈퍼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어서...산좋고 물좋아서 몸에 좋은 우유는 안먹어도 된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너무 아쉬워서 서두에 이런 넉두리를 늘어 놓습니다.
우선 롯데백화점 분당점에는
너무나 예쁘게 두 줄로 죽 나열이 되어 있었지요. 그래서 그나마 쉽게 발아현미 우유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고객들이 주변이 있길래 모르는 척 '혹시 발아현미 우유 드셔보셨어요? 맛이 어떤지 아세요?'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그게 뭔데요? 하던데요.(이게 현실이었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물음에는 손님 대신 매장 직원이 대뜸 답하더군요. 이것보다는 콩우유가 더 맛있어요. 역시 실망스러운 답이었죠? 그래서 매출에 대해서는 물어보지도 못했답니다.
삼성플라자에서는 좀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면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지하 매장에 사람들이 더 많았고 제품 진열도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 있어서 인지 제품이 잘 보이게 4줄을 형성하고 상단에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사가는 고객을 붙잡고 인터뷰(?)를 할 수 있었는데요. 전번에 한번 먹어봤는데 몸에 좋은게 좋은것 아니겠나고 답하더군요. 맛도 괜찮다고 하시더군요.(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주부셨는데) 이곳에서는 직원에게 '이거 잘 팔리나요?'하고 물었는데요. 잘 나간다고 하십니다. 빈도까지는 몰라도 아까 4시경에 제품을 한번 채워 놓으셨다고 하시는 것 보니 잘팔리는 것 같던데요.
마지막으로 부평에 있는 롯데마트에 방문했는데요. 이곳에서는 롯데 검은콩 우유가 대대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 옆에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매장 직원을 찾을래야 찾을수 없어서 그 자리에서 한참을 서서 고객만을 기다렸고요. 결국 유제품 매장에 방문한 고객과 인터뷰를 시도했는데요. 발아현미 우유를 안다고 하시더군요. 한번 구입해 봤는데 지금은 두유를 구입하러 오셨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 고객은 발아현미 우유를 빙그레 것인지 다른 회사것 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맛이 텁텁하고 달아서 싫다고 하시내요.
그래도 매장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제품은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비어 있었는데요. 그 시간이 1시경임을 감안하면 오전부터 많이 팔린 것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사람들이 몸에 좋은 것은 선호하면서도 우유를 집에서 많이 배달시켜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까 우유 매장에 생각보다 고객의 왕래가 적다는 점을 실감했습니다. 우선 우유가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발길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 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