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서도 싹이 돋아나요.
기본 주제방 2004/04/13 12:46   http://blog.azoomma.com/isunni/124144

현미는 주현미, 그냥 현미 그리고 우리집 밥에 꼭 들어가는 현미로 세가지 현미를 알고 있죠. 그런데 앞의 두 현미는 내가 접하기 힘든 현미지만 세번째 현미는 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현미랍니다.

현미가 좋다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현미를 먹는 방법은 참 한정되어 있고 쉽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현미를 조금씩 밥에 섞어서 먹지요. 그런데도 압력 밥솥에 하지 않으면 깔깔한 느낌이 들죠. 그래도 건강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먹습니다.

 그러다가 현미보다 더 좋은 것은 발아 현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발아 현미는 현미에서(씨앗이라고 보면 되죠) 자라겠다는 살아보겠다느 강한 의지를 가진 생명력 강한 싹이 이로 씹어도 딴딴한 현미를 뚫고 나오는데 이때 정말 다양한 에너지가 축척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싹이 나올때 빙그레 입가에 미소가 떠오를때가 있잖아요? 신기하기도하고...그게 다 생명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발아현미를 하루에 세끼 말고 또 먹을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생겼더군요.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 신기하죠?

우유도 좋은데 게다가 발아현미까지 넣었으니...먹어보면 이상할 것 같죠? 절대 안그렇답니다. 정말 맛있어요 이런말하기는 너무나 많은 취향에 돌맞기 싫어서 못하고요. 정말 정말 몸에 좋은것 같아요. 웰빙? 단어는 어려워도 실천하기는 쉬워요. 조그만 신경써서 입에 좋은 것 보다는 몸에 좋은것을 먹는 거죠.  우유송! 아시죠? 우유는 좋답니다. 게다가 현미가 들어가니 더욱 좋지. 그런데 그 현미가 그냥 현미가 아니라 발아현미니까 더욱 좋죠. 맛요? 그건 드셔보시고 판단하세요.   내 몸에서도 싹이 곧 돋아날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정말 몸에서 싹이 나면요? 그건 저도 책임 못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