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쉐프 냄비입니다.
일반적인 냄비와 디자인이 비스므리 하면서도
요기조기 살펴보니 다른 점이 많이 있네요.
일단 뚜껑 부분에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빨간색 점이
냄비가 뜨거워지면 검은점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손잡이의 촉감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뭐라고 할까 미끄럽지 않은 쿠션감이라고나 할까..
'닥터쉐프'로고가 귀엽네요..ㅋㅋ
무수분 조리기~ 닥터쉐프 냄비!!
이런 모습입니다.
일단 아무리 가열을 해도 냄비의 온도가 200도가 넘지 않기 때문에
절대 음식이 타지 않는다는 제품!
음식 올려놓고 자주 태워먹는 저로서는 너무 맘에 드는군요.
일단 코팅은 일반 코팅과 비슷해 보입니다만,,
손잡이가 이렇게 떼어집니다.
요리할때는 떼었다가 옮길때는 다시 부착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손잡이가 옆으로 타지 않게 잘 고정도 됩니다.
자, 일단 닥터쉐프 사용설명서 열심히 읽어봐야겠죠?ㅋㅋ
아무리 오래 가열을 해도 코팅이 타지 않고
물없이 조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