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니..왠지 더 게을러지는 것도 사실.
하지만 일상의 즐거움이라면 드라마를 보는 것과 청소하는 것!
수요일과 목요일의 <쩐의 전쟁>도 좋고
룸바 디스커버리로 청소하는 것도 재미있다.
룸바 디스커버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것 중의 하나는
내 손이 닿지 않는 공간까지 깔끔하게 청소해 준다는 것!
귀찮은 소파밑까지 룸바가 쏙쏙 들어가서 청소를 해주니
아유.. 귀여운 것...쪽쪽..나의 룸바야.
그럼 소파 청소하는 룸바 한번 볼까?^^
룸바야, 소파밑에서 너 뭐~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