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곁에 있던 스승
Today's focus 2007/05/24 18:02   http://blog.azoomma.com/inshallah/248363

오늘 새벽 읽은 인터넷기사 -

여섯 제자의 아빠가 되어준 선생님

 

전남 장흥군 관산면 관산초등학교 영성분교 전교생 여섯 명은 .. (생략)

위인환 선생님 ... (생략)

점심 때는 손수 피아노를 치며 자신들과 함께 목청껏 노래를 불러주시고, 수

업이 끝난 뒤에도 컴퓨터와 한자, 글씨쓰기 지도를 해주시며, 일일이 집에 태워다 주는

아빠 같은 선생님이 오늘도 변함없이 곁에 계셨기 때문이다.

한때 학생수가 7백여 명이나 됐지만 지금은 전교생이 여섯 명에 불과한 분교로 전락한 사실이 말해주듯 학생의 절반 이상이 조손 또는 결손 가정이다.

그러나 오히려 보통 가정의 어린이들 보다 훨씬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은 바로 위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 (생략)

 

늘 우울해 하는 학생에게는 컴퓨터를 주고, 평생 구두를 신어본 적이 없는 제자에게

올 어린이날 구두를 선물로 전해준 위 교사는 후배 교사들이 제자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로 여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하 생략)

 

출처: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245&hotissue_item_id=65779&office_id=079&article_id=0000159648&section_id=3&group_id=24

 

...

 

기억조차 아련한 시절에

우리에게도 있었던,

그런 선생님...

 

[카이로에서] 2007년5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