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전의 감기가 외려 심해졌습니다.
잘자고 잘먹고 잘쉬면 낫는다는 구태의연한 처방을 그대로 따랐습니다만
효과가 없었지요.긴 주말이 끝나면 출근할 수 있을줄 알았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저는 진행중인 업무에 대한 사항은 그날그날 제 이멜로 보내둡니다.
그러면 어디에서고 업무가 진척될 수 있으니까요.
꼭 이런 날을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 한치 앞을 모르는 인간의 잣대로라도
유비무환은 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카이로에서 ]4/12/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