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홈파티 오늘 했어요..
엄마들이 점심 너무 푸짐하게 먹었다고 너무 좋아했구요..
햄스빌인기가 이렇게 좋은줄 벌써 마트가서 구입한 엄마들도 있지 뭐예요..
다들 그렇게 관심없어 하다가 홍보 효과가 벌써 있더군요..
바쁜 아침시간 남편,아이 식사시 생색 낼수 있겠다며 넘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제품 비교해서 보았더니 왜 족발 분위기 ......
아이가 열감기가 심해 아프지만 그 잠자는 틈에 이렇게 여러분께 인사도 드리고
사진도 편집하고 여유롭습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가 끊이지 않습니다.
사진보다시피 아이가 많이 말랐거든요..
우리아이 건강히 밥 잘먹고 아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두리 받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두릅이 제철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엄마들이 너무 젊어서 그러나 베이컨 먹느라고
글쎄 그 비싼 두릅이 안 팔렸지 뭐예요..
오늘저녁 내가 다 먹어야지 먹고 힘내야지...
아직 여름이 아니라 과일이 비쌉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울 남편 보면 니가 갑부냐 할텐데..
자선사업 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