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파티는 다음주초로 잡혀 있습니다. 5월이라 가정마다 행사도 많고
다들 바쁜것 같네요..
오늘은 헬스장에 홍보하러 엽서 가지고 갔습니다.
다들 이야기만 전해 드리니 시식은 왜 안 하냐고 하시네요..
제가 여력이 된다면 다 퍼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헬스장 선배님들께도 시식할수 있는 여건이 되면 좋겠군요..
홍보를 격려해주시는 분들과 그런거 사서 고생이다 라는 분들이 엇갈렸습니다.
그런이야기 들으면 힘이 빠지고 내자신이 작아보입니다.
그래도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햄스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