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바라본다

언젠가부터 인터넷을 할 때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냐라는 말이 사라졌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유저가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분명 5년전 만해도 넷스케이프를 쓸 것인가 익스플로러를 쓸 것인가를 두고 고민했었는데 말이다. 상당히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다양한 단축키를 제공하고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드물다. 그것은 아마도 다이나믹한 인터넷의 특성과 맞지 않다는 생각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주소창

주소창에 관계된 단축키

+ 주소창에 특정단어를 기입하고 "Ctrl + Enter" 키를 누르면 www.단어.co.kr 또는 www.단어.com으로 자동 변환된다.

+

+ 주소창이 선택되어 URL을 바로 기입할 수 있다.("F6" 단축키는 페이지가 프레임으로 나눠져있는 경우 프레임을 순서대로 선택한다.)

+ / 주소창의 URL에서 단어나 기호단위로 커서를 이동한다.

+

+ "열기" 창이 띄워져 URL을 바로 기입할 수 있다.

주소창에 기입하였던 목록을 보여준다.

브라우저 창의 크기나 상태를 제어할 수 있는 단축키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는 바탕화면 보기 단축키보다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것이 기본 페이지 이동 단축키(Alt + Home)이다. 또한 브라우저 창을 최소화하거나 최대화, 혹은 전체화면으로 전환하는 단축키도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브라우저 창에 관계된 단축키

+ 링크 해당 링크를 새창을 띄워 이동한다.

+ 현재 열려진 페이지와 동일한 페이지로 새창을 띄운다.

+

+
현재 페이지를 새로 고침 한다. "Ctrl + F5" 단축키는 PC에 저장되어 있는 임시 인터넷 파일과 비교하지 않고 무조건 새로 로딩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전체화면으로 전환한다.

+ SPACE +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최소화

+ SPACE +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최대화

+ 현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닫는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 메뉴 선택

+ 띄워져 있는 창을 차례대로 선택

+

이전 페이지로 이동

+

+ 앞 페이지로 이동

+ 기본 페이지로

+ 화면 좌측에 열어본 페이지 목록을 표시한다.

화면 좌측에 검색 페이지를 표시한다.

+ 해당 페이지에서 텍스트 검색창을 띄운다.

여러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할 때 즐겨찾기에 일일이 추가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이럴 때는 "Ctrl + D" 단축키를 사용하면 즐겨찾기로 바로 추가된다.

즐겨찾기에 관계된 단축키

+ 화면 좌측에 즐겨찾기 목록을 표시한다.

+ 즐겨찾기 구성 창을 띄운다.

+ 해당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바로 추가

자로출처 : http://cafe.daum.net/o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