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詩가 아닌 詩
2010/01/16 17:15
http://blog.azoomma.com/ifg01/282678
어지간히 살면 나름대로 사는 방식이
질이 나고 요령도 생기고 그럴텐데
쉬운 것이 가장 어렵게 느껴져
문득
겨울 어느 날
눈 내릴때나
비 내릴때나
바람이 불어 더 추울 때
창문을 닫고 돌아 누웠는데도
곰곰히 따져서 스며서 오는 것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