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룰을 추적하다
詩가 아닌 詩
2010/01/14 16:20
http://blog.azoomma.com/ifg01/282671
어제 뜬 해는 어디로 갔을까
어제 모두 서쪽으로 날던 새가 길을 뚫어
흐트러진 붉은 색 위에서
불던 바람은 어디서 잠시 쉬고 있을까
오늘
오늘의 태양에게
그들의 과거를 묻는다
태양을 쳐다보지 못하는 눈을 뜬다
똑바로 서서 내린 겨울의 눈발이 흩날릴 때
겨울 밤은 결코 어둡지만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