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지나가듯 느리게 지나간다.
[출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작성자 우아
사랑이 한 나무에 두가지로 자라
환희도 고통도 안겨준다.
3살까지의 아기 재롱으로, 이후 미운 5살, 때려죽일 7살...(연령도 내려간다.), 봐주기 힘든 사춘기,
얼처기 없는 결혼기...다 참아내야 하는 부모가 그렇고.
서로 다른 모습에 반해 죽네사네 해도 사귀며 살며... 같지 않다고 아우성한다.
서로의 꽃만 보고 가시를 보지 못한 탓이다.
인정하지 않은 탓이고 가시의 방향을 바꿔, 찌르지 않는 법을 익히지 않은 탓이다.
우린 그 가시로 상대만 찌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공격한다.
마치, 루마티스나, 암, 갑상선 ,루게릭, 백혈병...처럼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를 사랑 한다는 것은 착각이다.
맹목적인 이름을 남기는 성공에 집착하고,
돈과 명예 권력에 집착하지만 집착만 남는 것.
주변 사람 다 떠나 보내고도 깨닫지 못한다.
자신의 책에서 감동를 받았냐고?
지식의 백과사전이지만, 감동은 없다.
작가가 감동을 알기는 아는가?. 머리로, 지식으로..
"my way, your way라고...헐~!our way가 없는 독선에 함께란 없다.
단지, 냉소적인 자신만 있을 뿐...
실없는 생각이 든다.
"아빠를 존경해도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다는 어떤 사람 때문에도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가?
무엇이 의미인가?
생각해 본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 아이를 사랑하고...그리고 서로 교감하고, 애정으로 참아주고, 믿어주는 에너지.
그것이 내 삶에도 불씨로 켜지는 것이라는 생각한다.
사랑할 것도, 사랑하는 것도 많다, 애정이 있으면...
애정을 가시 안에 넣어둔 탓에 조절이 필요하지만...
"딸아이가 좋은 이성 만나 행복하게 즐기며 살기를 바라지 않냐?"
"딸아이 배필로 아버지 같은 사람 어떠냐?"
물으니, 다 필요 없고, 내 딸이니. 이름을 남겨야한단다.
그러면서 정작 그 딸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냐는 질문에 관심 없다. "무엇을 하든 이름을 남겨야한다. 나처럼..."
누구나 가진것 만을 줄 수 있다.
사랑 받고 자란 사람이 사랑도 줄 수 있다.
:
씁쓸하다.
"딸을 사랑하지 않네요. 자신도 사랑하지 않고, 오직 이름을 남긴다는 집착만 사랑할 뿐!"
그 남기고 싶어 하는 이름 앞에 묵념!

사랑하는 딸들아!
가슴 가득 넘치도록 사랑하자~
애정이 있는 사람이 하는 일은 감동이 있기 마련이다.
이름 석자에...미소가 흐르는 사람이 되자
남기자가 아닌, 하자~
사랑하고 , 일 하고, 나누고, 베풀고...즐기자.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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