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위반 기사양반! 저 짝으로 쪼깐 돌아서 갑시다 어칳게 그란다요. 뻐스가 머 택신지 아요? 아따 늙은이가 물팍이 애링께 그라재 쓰잘데기 읎는 소리하지 마시요 저번착에 기사는 돌아 가듬마는 그 기사가 미쳤능갑소....., 노인네 갈수록 눈이 어둡당께. 저번착에도 내가 모셔다 드렸는디 이대흠 내가 이 시를 읽고 한가지 배운것은 그 기사가 미쳤능갑소....., 근디 그 미친기사를 난 몇 번 본 적이 있다. 택시도 아닌 버스가 잘 걷지못해서 병원다니는 할머니를 버스정류장보다 한 백미터 더 가서 내려주는 기사들을 운좋게 몇 번 본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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