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가는 여행은 기차표를 끓을 필요 없다.마음으로 탄다고 해도 기차표를 끊어주는 역도 없다.그런데도 나는 늘 마음으로 가고 있는 여행을 한다. 지구위에서 살면서 지구를 한 번도 두둘겨 본 적이 없었다.두둘긴다는 것은 문을 열어 달라고 노크하는 법도 있고,나 여기 있다고 누구에게 알려야 한다는 일종의 신호다. 죽으면서땅에 묻힌다고 하지 지구 속에 묻힌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나는 마음으로 끊어보는 기차표를 그리고마음으로 타는 기차가 도착하는 시간을 기다린다.멀리서 기적소리가 들릴 것이며.편안하게 앉아가라고 좌석을 열람하는 즐거운 상상을 한다. 마음여행은 일부러 몇 년동안 들었던 적금을 깨지 않아도 되고잘 다니는 직장도 그만두지 않아도 가능하다.물론 필요한 것은 딱 한가지. 마음으로 가는 기차표 한 장 주세요..이 말을 하면 된다. 마음역으로 출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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