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느리게 믿는 사람들
내 영혼의 다이어트 2008/07/24 13:58   http://blog.azoomma.com/ifg01/281117

돈 버는 데 느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대학도 눈치로 가야하고 취직도 대충 내 적성은 접어두고

얼른 남 보기에 그럴 듯하게 번지르르한 대기업이 최고인줄 안다.

 

젊었을 때 얼른 집사고 차사고 돈을 많이 모으는 게 성공인 것처럼 애길한다. 거기다가 땅까지 사면 대단한 성공인이다. 즉 현대인은 돈이 빠지면 아무것도 아닌 시대다.

그런대도 나는 자꾸 딴지를 걸고 싶다.

 

한 번은 어느 교회에서 누가 간증을 하러 온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한 덕에 나도 한 번 가볼까 흥미가 생겨 갔엇는데. 예수를 잘 믿어서 쫄딱 망했다가 나중에 칠전팔기로 다 주님의 덕으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고 여러분도 예수를 잘 믿고 교회를 잘 나오라고 신신당부한다. 맞는 말씀이다. 여러모로 우리가 가장 최대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었이었는지 과녁에 정 중앙에 색이 틀리듯이 우리가 쏘는 화살의 방향도 각각 틀리다. 아뭏튼 씁쓸하다. 기대한 간증이었다면 예수 잘 믿으면 좀 철이들고 사람이 되요...길 가다가도 주님이 창조하신 풀 한 포기라도 새롭게 읽어지구요. 날마다 뜨는 햇볕보고 저절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되구요. 가장 하찮게 생각했던 것들이 그렇게 귀하고

귀한 존재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적어도 신을 숭배하는 마음가짐으로 돈이 빠지고 성공이 개입을 안해도 가장 순순하게 빛날 종교에도 돈이 빠지면 별 볼일이 없다. 누구탓을 하랴...다 그 빌어먹을 성공하는 게 가장 축복 받은 게 돈이 많냐 적냐에 판가름나는데 부인하지 않는다. 모른다고 하고 싶지않다. 그저 물끄러미 관망하고 싶다.

 

지구의 반은 돈으로 사고 팔고 하는데 독도가 지덜 땅이라고 끈질기게 우기는 일본은 차라리 솔직하다. 은근슬쩍 다리하나 걸쳐 지구는 전부 일본이요 이러지 않으니 그 또한 다행이다. 그러나 사실은 얼마안가 들통이 나게 마련이다. 나무늘보는 가장 오래 살고 아직 멸종되지 않은 공룡이다. 아주 느린 공룡이 지금도 여전히 느리게 자는 잠텡이가 장수하듯이 빠르게 살던 육식공룡은 화석으로 흔적만 남겨졌다. 나는 공룡이라고 자랑하지 않아도 또 그렇게 여전히 살아남은 진실덩어리다.사람도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지구에선 더욱 자연스러운 것이다.

 

예수 잘 믿으면 더욱 사람처럼 변화되어야 한다. 가장 자연스런 자연스러움이 배어 있어야한다. 이젠 돈 많이 벌었으면 굶어서 오늘도 죽어가는 생명을 한 번쯤 기도를 올려주고 이것은 우리땅이라고 박박 우겨도 그래 니네도 지구인인데 어디 다른 우주에세 날아 온 것처럼 그러지 말라고 한 번쯤 타이를 수도 있다.. 행복하고 싶으면 지금 행복할 줄 알아야 한다. 영원을 알고 싶으면 다른 사람의 영혼을 쓰다듬을 줄 알아야한다.지금 감사하고 지금 고맙다고 얼른 고백해야 한다. 하고 싶어도 못 할 때가 온다.적어도 예수믿는 사람은 가장 솔직하고 가장 순수한 영혼의 성분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여기에 돈이 얼마나 들까. 고민하지 말아야한다. 사실은 돈과 하등의 관계가 없다. 그럼에도 우린 또다른 착각을 불러들인다.

 

오늘의 기도는 오늘하자 . 내일은 우리들의 뜻모를 희망은 희뿌연한 안개와 같다.. 지금 내 옆에 누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지 정말 예수 잘 믿는 사람은 나의 이웃을 먼저  왼손모르게 누구도 모르게 행동한다. 지구가 언제 돌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