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었습니다.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8/06/12 11:04   http://blog.azoomma.com/ifg01/278112


               

꽃은 늙어서 핍니다.

그래야 열매를 남깁니다.

푸르고 서러운 젊은 것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빛나는 태양 밑에서

뜨겁게 견디어

결국

꽃으로 핍니다.

 

우리의 어머니는 그렇게 꽃으로 나고

지고 또 지고 나고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