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늙어서 핍니다.
그래야 열매를 남깁니다.
푸르고 서러운 젊은 것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빛나는 태양 밑에서
뜨겁게 견디어
결국
꽃으로 핍니다.
우리의 어머니는 그렇게 꽃으로 나고
지고 또 지고 나고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