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기 싫어서 시를 모른다고 한 적은 없었다.
나무가 나무가 푸른색으로 되어서 늘 그렇게 살듯이.
꽃이 꽃으로 피어서 살듯이
나도 나처럼 살고 싶었다.
그 무엇이 되어서 살아야겠다는 집념이
나에겐 참 중요한 것이다.
어려운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