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풍경-13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8/04/03 15:42   http://blog.azoomma.com/ifg01/272142

내가 사는 동안 언제 반성을 하고  뉘우칠까 싶어

종종대고 또 후회하는 동안....

 

문득

어릴 때 학교 복도 끝에서

숙제를 안해서 혼자 손들고 벌 서는 날이

꿈에 또 보이고 또 꾸고.

 

에라이 모르겠다.

냅다 질러버린 골목길에 놓인 쓰레기통을 발로 찼더니

아이구..마침 연탄재 버리느라 연탄집게 들고 나를  쬐려 보시는

그 아줌마 눈 빛이 ..

 

왜 하필 그 낭만적이고 기막힌 현실에 그 것이 기억이 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