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오늘 살을 빼야 한다구 밥을 안 먹구
누구는 아침부터 쫄쫄 굶는 날.
누구는 아침 출근에 늘 징징대고
누구는 오늘도 아침은 왔냐? ...
누구는 돈이 없으니까 돈 벌려구 산다고 하고
누구는 돈이 많으니 실컷 쓸려구 산다나..
누구는 시간이 없어 운동도 못하다구 툴툴대구.
발이 없어 발 맛사지못하는 사람도 있네.
나도 한 가지 핑계를 오늘 만들려구 하는 데.
사는 게 그저 그렇다네....